-
조회 수: 1329, 2006-11-14 09:29:41(2006-11-14)
-
한 죄인이 부딪치게 되는 죽음, 그 실체을 성경은 영적인 죽음, 육적인 죽음, 그리고 그 뒤에 맞이하게
되는 영원한 죽음이라고 말한다. 이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느님은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
어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을 치르게 하셨고 누구든지 그 분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주인으로 영접하는 자
에게 거듭남의 은혜,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이것을 믿고 이 구원의
은총에 나타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하고 우리의 삶을 그분께 드린다.
하느님 아버지의 오직 한 마음, 집나간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애통하는 마음, 그 마음이 우리에
게 부어지기를 원하고 그 마음을 알기에 그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 싶어 내 옆에 있는 집나간 자식이 아
버지께 돌아오도록 중보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수고를 기꺼이 하고 싶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말씀은 영혼 구원에 최우선순위를 두라는 말씀으로 들린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무릎끓고 애통하는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 몸의 수고가 따를지라도 기꺼이 섬김을 다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더 하기를 원하는 주님의 마음은 무엇일지를 헤아리는 기꺼움!
이 구령의 열정이, 이 뜨거운 사랑이, 이 땅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우리 공동체 위에 부어지기를 기도한다. 간절히,,,,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3 |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9-01-25 | |
3612 | 노아 | 1151 | 2012-08-04 | |
3611 |
바람부는날
+4
| 명 마리 | 1152 | 2007-04-13 |
3610 | 니니안 | 1152 | 2009-06-29 | |
3609 | 이종선사제 | 1153 | 2005-12-20 | |
3608 |
남선교회 주관 캠핑대회
+4
| 패트릭 | 1153 | 2011-08-25 |
3607 | 김장환 엘리야 | 1154 | 2005-02-17 | |
3606 | 김동규 | 1154 | 2011-01-31 | |
3605 |
habit
+2
| 조기호 | 1155 | 2005-02-28 |
3604 | 청지기 | 1156 | 2023-04-02 | |
3603 |
찬양의 열기
+3
| 브리스카 | 1157 | 2011-03-03 |
3602 |
공감..
+3
| 박마리아 | 1158 | 2013-03-22 |
3601 | 전미카엘 | 1159 | 2012-06-28 | |
3600 | 강형석 | 1160 | 2004-04-23 | |
3599 | 임용우 | 1160 | 2006-05-05 | |
3598 |
저 군대갑니다....
+2
| 임선교 | 1161 | 2005-02-13 |
3597 | 김영수 | 1161 | 2005-12-31 | |
3596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8-08-19 | |
3595 | 김진현애다 | 1162 | 2007-12-04 | |
3594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12-10-30 |
그 자리가 우리의 섬김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