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2,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53 |
썩은 내
+1
| 니니안 | 2789 | 2015-04-20 |
3152 | 패트릭 | 1341 | 2015-04-12 | |
3151 |
소식 전합니다.
+9
| 노아 | 2678 | 2015-04-09 |
3150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707 | 2015-04-07 |
3149 | 김동규 | 6189 | 2015-03-31 | |
3148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715 | 2015-03-17 |
3147 |
진정한 달인
+1
| 박마리아 | 1485 | 2015-02-27 |
3146 | 동행 | 5281 | 2015-02-16 | |
3145 | 청지기 | 5693 | 2015-02-15 | |
3144 | 김돈회 | 3567 | 201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