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6,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2 | 청지기 | 5 | 2024-06-10 | |
3691 | 청지기 | 23 | 2024-06-02 | |
3690 | 청지기 | 16 | 2024-05-27 | |
3689 | 청지기 | 553 | 2024-05-20 | |
3688 | 청지기 | 112 | 2024-05-12 | |
3687 | 청지기 | 84 | 2024-05-05 | |
3686 | 청지기 | 172 | 2024-04-28 | |
3685 | 청지기 | 107 | 2024-04-22 | |
3684 | 청지기 | 277 | 2024-04-15 | |
3683 | 청지기 | 400 | 202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