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36,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34 | 강인구 | 1514 | 2004-07-12 | |
3133 | 김바우로 | 1406 | 2004-07-14 | |
3132 | 명 마리 | 1375 | 2004-07-14 | |
3131 | 청지기 | 1337 | 2004-07-15 | |
3130 |
하람 공지(M.T건)
+2
| 강인구 | 1546 | 2004-07-15 |
3129 | 박의숙 | 1370 | 2004-07-16 | |
3128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1
| 김진현애다 | 1372 | 2004-07-20 |
3127 |
한 마디
+4
| 강인구 | 1429 | 2004-07-21 |
3126 | 김바우로 | 6165 | 2004-07-23 | |
3125 | 박동신 | 1429 | 200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