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1,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44 | 김장환 엘리야 | 1468 | 2004-07-03 | |
3143 | 김장환 엘리야 | 1360 | 2004-07-07 | |
3142 | 김바우로 | 1377 | 2004-07-07 | |
3141 | 김장환 엘리야 | 1368 | 2004-07-07 | |
3140 | 강인구 | 2808 | 2004-07-08 | |
3139 | 김장환 엘리야 | 1352 | 2004-07-08 | |
3138 | 임용우(요한) | 1348 | 2004-07-08 | |
3137 | 김바우로 | 1452 | 2004-07-09 | |
3136 | 열매 | 1700 | 2004-07-11 | |
3135 |
이명박 서울시장에 관한
+1
| 김장환 엘리야 | 1551 | 200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