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9,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03 | 강형석 | 1349 | 2004-05-04 | |
3202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2
| 강인구 | 1272 | 2004-05-06 |
3201 | 공양순 | 1613 | 2004-05-06 | |
3200 | 이병준 | 1674 | 2004-05-09 | |
3199 | 임용우 | 1487 | 2004-05-10 | |
3198 | 김장환 엘리야 | 3174 | 2004-05-11 | |
3197 | 구본호 | 1502 | 2004-05-13 | |
3196 | 김바우로 | 1612 | 2004-05-16 | |
3195 | 강형석 | 1485 | 2004-05-17 | |
3194 | 강인구 | 1244 | 200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