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2,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94 | 김장환 엘리야 | 1612 | 2004-05-28 | |
2393 |
나 어릴적에~
+6
| 박마리아 | 1611 | 2013-02-02 |
2392 |
제주도 한빛전도팀께
+2
| 박동신 | 1610 | 2009-06-28 |
2391 | 기드온~뽄 | 1610 | 2008-01-14 | |
2390 |
좋은 글 발췌
+2
| 유테레사 | 1610 | 2004-09-12 |
2389 | 김장환엘리야 | 1609 | 2014-03-27 | |
2388 | 청지기 | 1608 | 2012-08-27 | |
2387 |
성전 축복 감사
+1
| 임용우(요한) | 1608 | 2003-06-30 |
2386 | 김동규 | 1607 | 2012-05-22 | |
2385 | 패트릭 | 1607 | 2011-10-24 | |
2384 | 김장환 엘리야 | 1607 | 2007-11-19 | |
2383 | 임용우 | 1607 | 2006-06-28 | |
2382 | 수산나 | 1606 | 2013-03-13 | |
2381 |
여기는 프롬펜입니다2
+5
| 리도스 | 1606 | 2007-01-30 |
2380 | 임용우(요한) | 1606 | 2003-08-21 | |
2379 | 김장환 | 1606 | 2003-07-26 | |
2378 | 김장환 엘리야 | 1605 | 2007-04-30 | |
2377 |
이스라엘 역사 퍼옴
+1
| 이종림 | 1602 | 2009-10-31 |
2376 | 김바우로 | 1602 | 2008-02-01 | |
2375 |
성탄준비 소위원회 내용
+3
| † 양신부 | 1601 | 2010-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