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3,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54 |
동행
+2
| 브리스카 | 1647 | 2006-07-12 |
2453 | 청지기 | 1645 | 2005-02-05 | |
2452 | 임용우(요한) | 1645 | 2003-10-22 | |
2451 |
예배란...?
+1
| 강인구 | 1642 | 2006-09-01 |
2450 |
내수교회 소식
+8
| 김진현애다 | 1641 | 2009-11-09 |
2449 |
오랜만에..
+2
| 愛德 | 1641 | 2007-05-17 |
2448 |
캠프사진입니다. ^^
+1
![]() | † 양신부 | 1640 | 2011-10-13 |
2447 |
자살을 미화하는 세상f
+4
| 이필근 | 1640 | 2009-06-10 |
2446 |
귀국 인사 드립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640 | 2009-01-01 |
2445 |
수요예배 단체별 기도안
+1
| 임용우 | 1640 | 2008-11-11 |
2444 | 김장환 엘리야 | 1640 | 2008-03-20 | |
2443 | 구본호 | 1639 | 2003-11-27 | |
2442 | 김장환 엘리야 | 1638 | 2007-07-02 | |
2441 |
새삼깨닫게 되었어요
+3
| 이숙희 | 1636 | 2010-08-12 |
2440 | 박동신 | 1635 | 2003-08-17 | |
2439 |
어 제
+5
| 김장환 엘리야 | 1634 | 2007-11-05 |
2438 | 김장환 엘리야 | 1634 | 2007-02-11 | |
2437 | 김영수 | 1633 | 2005-01-16 | |
2436 | 노아 | 1632 | 2012-07-31 | |
2435 | 愛德 | 1632 | 2006-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