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27,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4 | 청지기 | 4921 | 2019-04-14 | |
3473 | 청지기 | 4920 | 2019-02-11 | |
3472 |
샬롬!
+1
| 김석훈 | 4910 | 2003-03-20 |
3471 | 청지기 | 4909 | 2019-02-11 | |
3470 | 청지기 | 4905 | 2019-03-24 | |
3469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900 | 2013-07-16 |
3468 |
자리
+2
| 박마리아 | 4882 | 2013-09-02 |
3467 | 청지기 | 4879 | 2019-12-11 | |
3466 | 청지기 | 4879 | 2019-02-11 | |
3465 | 청지기 | 4871 | 2021-01-23 | |
3464 | 이종림 | 4871 | 2003-03-28 | |
3463 | 김장환 | 4869 | 2003-03-19 | |
3462 |
E코드 메들리
+1
| 조기호 | 4853 | 2004-03-03 |
3461 | ^!^ | 4837 | 2003-05-01 | |
3460 | 임선교 | 4834 | 2003-05-07 | |
3459 | 청지기 | 4821 | 2019-08-11 | |
3458 | 청지기 | 4821 | 2019-08-04 | |
3457 | 청지기 | 4816 | 2020-01-06 | |
3456 | 청지기 | 4810 | 2019-02-24 | |
3455 | 김바우로 | 4810 | 2013-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