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8,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5 | 청지기 | 5994 | 2019-09-01 | |
3574 | 동수원 사랑 | 5987 | 2003-05-06 | |
3573 | 김장환엘리야 | 5981 | 2017-09-01 | |
3572 | 청지기 | 5943 | 2019-02-20 | |
3571 | 청지기 | 5914 | 2003-04-14 | |
3570 | 청지기 | 5896 | 2019-02-11 | |
3569 | 김장환엘리야 | 5894 | 2015-01-02 | |
3568 | 박의숙 | 5888 | 2003-04-19 | |
3567 | 공양순 | 5876 | 2003-04-14 | |
3566 | 청지기 | 5869 | 2014-11-15 | |
3565 | 청지기 | 5860 | 2015-02-15 | |
3564 | 강형석 | 5854 | 2003-03-15 | |
3563 | 김장환 | 5839 | 2003-03-13 | |
3562 | 청지기 | 5834 | 2019-04-07 | |
3561 | 청지기 | 5816 | 2017-02-09 | |
3560 | -win①- | 5809 | 2003-04-07 | |
3559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809 | 2003-03-05 |
3558 | 구본호 | 5801 | 2003-03-18 | |
3557 | John Lee | 5790 | 2003-06-19 | |
3556 | 청지기 | 5778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