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1, 2006-10-21 17:54:29(2006-10-21)
-
지난 수 개월 동안 임용우 요한 위원의 지도로 5060 5분의 여성분들이
중보기도에 대해 공부하며 기도의 실전을 쌓아 오시더니
드디어 여전사로서의 출사표를 던지셨습니다.
'교회를 위한 24365'
저도 새벽기도를 드리며 기도하지만,
어느 시간대로 24365에 참여할 수 있을지 성령님 안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
오후1시-2시.
성령님은 기다리십니다. 여러분의 응답을!
그런데 혹 제가 사목일정상 이 시간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보기도위원장님, 대답해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3 | 박마리아 | 5695 | 2014-04-02 | |
3552 | 청지기 | 5675 | 2019-02-11 | |
3551 | 청지기 | 5669 | 2019-04-07 | |
3550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656 | 2014-02-03 |
3549 | 박의숙 | 5647 | 2003-05-12 | |
3548 | 이병준 | 5605 | 2003-03-06 | |
3547 | 청지기 | 5603 | 2019-04-14 | |
3546 | ywrim | 5592 | 2003-03-25 | |
3545 | 청지기 | 5590 | 2019-02-11 | |
3544 | 청지기 | 5585 | 2019-08-19 | |
3543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75 | 2014-04-02 |
3542 |
수염
+5
| 박마리아 | 5574 | 2014-03-24 |
3541 | 전미카엘 | 5539 | 2013-09-10 | |
3540 | 김장환엘리야 | 5536 | 2014-01-01 | |
3539 | 김장환엘리야 | 5514 | 2014-04-14 | |
3538 | 청지기 | 5501 | 2019-09-08 | |
3537 | 김바우로 | 5483 | 2003-03-11 | |
3536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479 | 2015-02-13 |
3535 | 전미카엘 | 5472 | 2003-04-02 | |
3534 | 김장환엘리야 | 5469 | 201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