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주님은 1197에 대한 교우분들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 지난 수 개월 동안 임용우 요한 위원의 지도로 5060 5분의 여성분들이

    중보기도에 대해 공부하며 기도의 실전을 쌓아 오시더니

    드디어 여전사로서의 출사표를 던지셨습니다.


    '교회를 위한 24365'

    저도 새벽기도를 드리며 기도하지만,

    어느 시간대로 24365에 참여할 수 있을지 성령님 안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

    오후1시-2시.


    성령님은 기다리십니다. 여러분의 응답을!


    그런데 혹 제가 사목일정상 이 시간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보기도위원장님,  대답해주세요.  

댓글 2

  • 임용우

    2006.10.21 23:31

    교회를 위해 교우들이 함께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하루에 10분이라도 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해 동참하는 마음이지요. 때로는 각자에게 사정이 다 생기게 마련입니다. 자유함가운데 하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교우들이 동참하여 기도의 빈 분량을 채운다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겠지요.
  • 이필근

    2006.10.23 10:48

    1시간은 못하지만 아침묵상시간을 늘려 동참하겠습니다. 시간보다 동참하는게 더 중요하겠지요. 참여합시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473 김장환 엘리야 1241 2009-10-28
2472 최은영 1241 2009-11-23
2471 ♬♪강인구 1241 2009-12-22
2470 청지기 1241 2010-06-29
2469 김장환 엘리야 1241 2011-07-12
2468 박마리아 1241 2013-06-27
2467 김바우로 1242 2004-03-02
2466 김장환 엘리야 1242 2004-07-07
2465 김장환 엘리야 1242 2004-08-11
2464 강인구 1242 2006-11-10
2463 양신부 1242 2009-08-21
2462 꿈꾸는 요셉 1242 2009-09-07
2461 ♬♪강인구 1242 2010-04-05
2460 김바우로 1242 2011-03-20
2459 이병준 1242 2011-09-28
2458 노아 1242 2011-10-08
2457 조기호 1243 2006-01-07
2456 김장환 엘리야 1243 2006-01-10
2455 강인구 1243 2006-06-28
2454 Patrick 1243 2006-08-0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