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4, 2006-10-21 17:54:29(2006-10-21)
-
지난 수 개월 동안 임용우 요한 위원의 지도로 5060 5분의 여성분들이
중보기도에 대해 공부하며 기도의 실전을 쌓아 오시더니
드디어 여전사로서의 출사표를 던지셨습니다.
'교회를 위한 24365'
저도 새벽기도를 드리며 기도하지만,
어느 시간대로 24365에 참여할 수 있을지 성령님 안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
오후1시-2시.
성령님은 기다리십니다. 여러분의 응답을!
그런데 혹 제가 사목일정상 이 시간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보기도위원장님, 대답해주세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573 |
인문학강좌 수강생모집
+4
| 청지기 | 1234 | 2012-08-31 |
| 2572 |
싫다
+7
| 박마리아 | 1234 | 2013-06-21 |
| 2571 | 청지기 | 1234 | 2023-09-11 | |
| 2570 | 강인구 | 1235 | 2004-06-28 | |
| 2569 | 박의숙 | 1235 | 2004-07-16 | |
| 2568 |
신년인사
+4
| 김바우로 | 1235 | 2007-01-01 |
| 2567 | 김장환 엘리야 | 1235 | 2007-11-12 | |
| 2566 |
짧게...
+1
| 강인구 ^o^ | 1235 | 2008-07-31 |
| 2565 |
성탄준비 소위원회 내용
+3
| † 양신부 | 1235 | 2010-12-02 |
| 2564 |
새 노래로...
+7
| ♬♪강인구 | 1235 | 2011-01-20 |
| 2563 | 김동규 | 1235 | 2011-02-06 | |
| 2562 |
네팔에서 6
+6
| 김바우로 | 1235 | 2011-03-25 |
| 2561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235 | 2011-11-01 |
| 2560 |
지난 한해
+6
| 이우영 | 1235 | 2012-01-14 |
| 2559 |
안부 인사드려요~
+6
| 김문영 | 1235 | 2012-11-13 |
| 2558 |
소철가지를 다듬으며
+3
| 김영수(엘리야) | 1235 | 2013-03-23 |
| 2557 | 김장환 엘리야 | 1236 | 2004-04-15 | |
| 2556 | 강인구 | 1236 | 2004-05-17 | |
| 2555 |
내일로 다가온 찬양제
+1
| 임용우 | 1236 | 2004-06-25 |
| 2554 | 임용우 | 1236 | 200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