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5, 2006-09-18 15:58:53(2006-09-18)
-
다들
더 바빠 지셨는지...
홈피에 글도 줄고
주일 예배 출석수도 좀 줄고
...
..
그렇다고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도
삶의 여유도
줄어든 것은 아니겠지요?
...
..
교회에 기도하러와서
기도하다가 단잠을 잤네요.
주님께서 진짜 날 사랑하시나봐요.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편 127:1-2)
...
..
내 삶과 교회의 주관자되신 신실하신 주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야훼닛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45 | 김장환 | 4337 | 2003-05-19 | |
3544 | 김장환 | 3858 | 2003-05-20 | |
3543 |
하람 찬양팀 일동이
+1
| 강인구 | 2514 | 2003-05-20 |
3542 | 전미카엘 | 2396 | 2003-05-21 | |
3541 |
하람 보고
+3
| 강인구 | 3373 | 2003-05-21 |
3540 | 임용우(요한) | 1751 | 2003-05-22 | |
3539 | 김장환 | 3812 | 2003-05-23 | |
3538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6135 | 2003-05-25 |
3537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807 | 2003-05-25 |
3536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1
| 김종현 | 3293 | 2003-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