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3, 2006-09-18 15:58:53(2006-09-18)
-
다들
더 바빠 지셨는지...
홈피에 글도 줄고
주일 예배 출석수도 좀 줄고
...
..
그렇다고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도
삶의 여유도
줄어든 것은 아니겠지요?
...
..
교회에 기도하러와서
기도하다가 단잠을 잤네요.
주님께서 진짜 날 사랑하시나봐요.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편 127:1-2)
...
..
내 삶과 교회의 주관자되신 신실하신 주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야훼닛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13 | 김장환 엘리야 | 1224 | 2008-03-31 | |
2612 | 박의숙 | 1224 | 2008-04-21 | |
2611 | 임용우 | 1224 | 2008-07-07 | |
2610 | 이경주(가이오) | 1224 | 2009-03-05 | |
2609 | 강인구 ^o^ | 1224 | 2009-08-08 | |
2608 | 서미애 | 1224 | 2009-12-09 | |
2607 | 청지기 | 1224 | 2010-07-09 | |
2606 |
비둘기같은성령...
+3
| 수산나 | 1224 | 2011-11-01 |
2605 |
감사합니다
+2
| 김혜옥 | 1225 | 2004-04-18 |
2604 | 김바우로 | 1225 | 2004-07-31 | |
2603 | 윤치복 | 1225 | 2004-09-18 | |
2602 | 김장환 엘리야 | 1225 | 2004-10-13 | |
2601 | 김선희 | 1225 | 2004-11-21 | |
2600 | 김견하 | 1225 | 2005-05-24 | |
2599 |
찬양팀의 은주(모니카)자매가
+10
| 강인구 | 1225 | 2006-11-10 |
2598 | 김장환 엘리야 | 1225 | 2007-09-22 | |
2597 | 강인구 ^o^ | 1225 | 2008-02-22 | |
2596 |
눈물이 납니다.
+4
| 김장환 엘리야 | 1225 | 2008-06-02 |
2595 | 안응식 | 1225 | 2008-06-13 | |
2594 | 양승우 | 1225 | 2009-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