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4, 2006-09-18 15:58:53(2006-09-18)
-
다들
더 바빠 지셨는지...
홈피에 글도 줄고
주일 예배 출석수도 좀 줄고
...
..
그렇다고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도
삶의 여유도
줄어든 것은 아니겠지요?
...
..
교회에 기도하러와서
기도하다가 단잠을 잤네요.
주님께서 진짜 날 사랑하시나봐요.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편 127:1-2)
...
..
내 삶과 교회의 주관자되신 신실하신 주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야훼닛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73 | 김장환 엘리야 | 1221 | 2011-07-29 | |
2672 |
고맙습니다!^^
+4
| 김진현애다 | 1221 | 2012-08-01 |
2671 | 김바우로 | 1222 | 2004-07-09 | |
2670 | 청지기 | 1222 | 2004-07-26 | |
2669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04-12-20 | |
2668 | 임용우 | 1222 | 2005-09-09 | |
2667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05-12-19 | |
2666 | 김바우로 | 1222 | 2006-05-05 | |
2665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
| 브리스카 | 1222 | 2006-07-10 |
2664 | 박예신 | 1222 | 2007-04-29 | |
2663 |
넋두리
+3
| 조기호 | 1222 | 2008-04-15 |
2662 |
주님의 새로운 일~
+5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09-07-21 |
2661 | ♬♪강인구 | 1222 | 2009-11-10 | |
2660 | 박윤택 | 1222 | 2009-12-05 | |
2659 | ♬♪강인구 | 1222 | 2010-01-04 | |
2658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10-01-25 | |
2657 |
일 할 때도 쉴 때도
+1
| 이병준 | 1222 | 2010-04-06 |
2656 |
어!!이제된다!^^
+5
| 수산나 | 1222 | 2010-04-10 |
2655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10-05-24 | |
2654 | 이병준 | 1222 | 2010-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