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6,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53 | 청지기 | 3136 | 2019-05-12 | |
3152 | 이필근 | 3135 | 2014-03-04 | |
3151 | 청지기 | 3128 | 2020-03-29 | |
3150 |
감사드립니다
+3
| 박마리아 | 3127 | 2014-02-16 |
3149 | 청지기 | 3113 | 2019-09-16 | |
3148 | 임용우 | 3108 | 2003-03-12 | |
3147 | 임용우(요한) | 3107 | 2003-06-25 | |
3146 |
빨래의 혁명
+1
| 박마리아 | 3102 | 2014-12-15 |
3145 | 청지기 | 3093 | 2019-04-21 | |
3144 | 청지기 | 3092 | 2021-09-11 | |
3143 | 청지기 | 3092 | 2019-10-06 | |
3142 | 청지기 | 3090 | 2020-08-17 | |
3141 | 청지기 | 3075 | 2021-09-05 | |
3140 | 김장환엘리야 | 3073 | 2013-07-16 | |
3139 | 청지기 | 3068 | 2019-09-29 | |
3138 | 청지기 | 3065 | 2021-09-18 | |
3137 | 청지기 | 3061 | 2019-08-04 | |
3136 |
바울 아저씨...^^
+2
| 구본호 | 3059 | 2004-11-27 |
3135 | 이숙희 | 3058 | 2003-05-01 | |
3134 | 김장환 | 3050 | 2003-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