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7,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73 | 청지기 | 3273 | 2019-07-21 | |
3172 | 김진세 | 3268 | 2021-01-28 | |
3171 | 청지기 | 3259 | 2020-09-06 | |
3170 |
어머니의 삶!
+6
| 김장환 | 3249 | 2003-06-19 |
3169 | 청지기 | 3238 | 2022-05-15 | |
3168 |
부부
+4
| 박마리아 | 3238 | 2013-08-02 |
3167 | 청지기 | 3237 | 2022-02-20 | |
3166 | 청지기 | 3227 | 2021-06-12 | |
3165 |
회복
+8
| 니니안 | 3225 | 2016-02-04 |
3164 | 김장환 엘리야 | 3220 | 2012-06-07 | |
3163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1
| 김종현 | 3218 | 2003-05-27 |
3162 | 구본호 | 3204 | 2003-05-05 | |
3161 | 박동신 | 3200 | 2003-06-25 | |
3160 | 김장환 | 3187 | 2003-06-14 | |
3159 | 김장환 엘리야 | 3167 | 2004-05-11 | |
3158 | 임용우(요한) | 3167 | 2003-05-15 | |
3157 | 청지기 | 3165 | 2020-03-15 | |
3156 | 청지기 | 3154 | 2021-12-05 | |
3155 | 김장환엘리야 | 3147 | 2013-12-24 | |
3154 | 박마리아 | 3146 | 201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