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44,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93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4275 | 2014-04-21 |
3392 | 청지기 | 4272 | 2020-08-02 | |
3391 | 임용우 | 4269 | 2003-03-17 | |
3390 | 청지기 | 4258 | 2003-04-21 | |
3389 | 청지기 | 4251 | 2019-03-24 | |
3388 | 김장환 | 4249 | 2003-05-19 | |
3387 | 청지기 | 4244 | 2020-03-08 | |
3386 | 청지기 | 4244 | 2020-03-01 | |
3385 | 청지기 | 4240 | 2003-04-08 | |
3384 | 김장환 | 4237 | 2003-03-26 | |
3383 | 청지기 | 4235 | 2019-03-31 | |
3382 | 청지기 | 4235 | 2013-09-23 | |
3381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4226 | 2016-01-22 |
3380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4226 | 2015-05-06 |
3379 |
성경책 필요하신분...
+1
| 공양순 | 4222 | 2003-05-30 |
3378 |
배관을 막은 양심
+2
| 박마리아 | 4220 | 2013-09-26 |
3377 | 이병준 | 4212 | 2014-06-06 | |
3376 | 희년함께 | 4209 | 2014-08-26 | |
3375 | 청지기 | 4192 | 2020-03-08 | |
3374 | 청지기 | 4192 | 2019-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