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8,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0 | 청지기 | 3114 | 2022-01-16 | |
469 | 박의숙 | 3116 | 2003-04-08 | |
468 | 청지기 | 3126 | 2021-12-23 | |
467 | 청지기 | 3132 | 2019-08-11 | |
466 | 글로벌팀 | 3135 | 2003-05-07 | |
465 | 청지기 | 3136 | 2019-03-03 | |
464 | 임용우 | 3141 | 2003-03-18 | |
463 | 박마리아 | 3142 | 2014-05-17 | |
462 | 청지기 | 3142 | 2019-02-24 | |
461 | 청지기 | 3156 | 2022-01-29 | |
460 | 하모니카 | 3162 | 2003-07-03 | |
459 | 청지기 | 3167 | 2014-05-18 | |
458 | 임용우(요한) | 3171 | 2003-07-07 | |
457 | 전미카엘 | 3174 | 2003-05-08 | |
456 | 이해달 | 3176 | 2003-05-05 | |
455 |
부부
+4
| 박마리아 | 3177 | 2013-08-02 |
454 | 임용우(요한) | 3180 | 2003-07-04 | |
453 | 청지기 | 3190 | 2020-04-13 | |
452 | 김장환엘리야 | 3191 | 2014-10-14 | |
451 | 김장환 | 3192 | 2003-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