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58,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4 | 관리자 | 9509 | 2003-03-01 | |
3693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413 | 2003-03-02 |
3692 | 구본호 | 12554 | 2003-03-02 | |
3691 | 구본호 | 10608 | 2003-03-02 | |
3690 | ol주영 | 12666 | 2003-03-02 | |
3689 | 관리자 | 10019 | 2003-03-02 | |
3688 |
한마디
+1
| 조기호 | 12018 | 2003-03-02 |
3687 | 이종림 | 7499 | 2003-03-03 | |
3686 |
기쁜소식
+1
| 임용우 | 9097 | 2003-03-03 |
3685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305 | 200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