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3, 2006-06-10 15:38:37(2006-06-10)
-
회색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비가 쏟아집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저희 가정에 오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신앙의 목마름이 깊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정말 좋은 교회로 인도하셨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얼마전까지도 하나님께 왜 이리 저에게 힘든 길을 가게 하시냐고
원망하고 투정부리던 제가 지금은 감사함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기도하는 한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민족보다 강하다고 하신 설교말씀에 깊은 감동과 저를 돌아
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삶속에서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하나님께 간절함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긍정적인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 나눔을 통해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04 | 질그릇 | 1331 | 2014-02-23 | |
3003 | 니니안 | 2975 | 2014-02-22 | |
3002 |
악처와 초코렛
+2
| 박마리아 | 1377 | 2014-02-22 |
3001 | 김장환엘리야 | 2066 | 2014-02-20 | |
3000 | 박마리아 | 3165 | 2014-02-20 | |
2999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689 | 2014-02-17 |
2998 |
감사드립니다
+3
| 박마리아 | 3142 | 2014-02-16 |
2997 |
나의 꿈?
+4
| 니니안 | 4713 | 2014-02-11 |
2996 |
흰 머리가?
+4
| 니니안 | 4688 | 2014-02-10 |
2995 |
발가락이 닮았다?
+7
| 노아 | 4611 | 201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