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12,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 | 청지기 | 302 | 2024-01-15 | |
23 | 청지기 | 197 | 2024-01-22 | |
22 | 청지기 | 392 | 2024-01-30 | |
21 | 청지기 | 231 | 2024-02-11 | |
20 | 청지기 | 323 | 2024-02-11 | |
19 | 청지기 | 167 | 2024-02-19 | |
18 | 청지기 | 221 | 2024-02-27 | |
17 | 청지기 | 256 | 2024-03-05 | |
16 | 청지기 | 260 | 2024-03-11 | |
15 | 청지기 | 268 | 202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