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7,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4 | 청지기 | 1329 | 2023-02-08 | |
73 | 청지기 | 1510 | 2023-02-14 | |
72 | 청지기 | 1178 | 2023-02-19 | |
71 | 청지기 | 1342 | 2023-02-27 | |
70 | 청지기 | 1249 | 2023-03-06 | |
69 | 청지기 | 1399 | 2023-03-13 | |
68 | 청지기 | 1255 | 2023-03-20 | |
67 | 청지기 | 1614 | 2023-03-28 | |
66 | 청지기 | 1173 | 2023-04-02 | |
65 | 청지기 | 1674 | 202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