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26,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84 |
감사..
+1
| 김요셉 | 2257 | 2003-04-29 |
3583 | 전미카엘 | 1992 | 2003-04-30 | |
3582 | 임요한 | 2004 | 2003-04-30 | |
3581 | ^!^ | 4825 | 2003-05-01 | |
3580 | 김장환 | 6213 | 2003-05-01 | |
3579 | 이숙희 | 3084 | 2003-05-01 | |
3578 | 김바우로 | 4032 | 2003-05-03 | |
3577 |
선교이야기1
+1
| 글로벌 팀 | 3959 | 2003-05-04 |
3576 | 구본호 | 3924 | 2003-05-05 | |
3575 | 구본호 | 3219 | 200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