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감사의 말씀

김장환 엘리야

2006.03.05 13:14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부모님을 섬기는 두분의 효도에 감동했습니다.
홀로 남으신 아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선옥

2006.03.05 18:21

별세미사와 장지에서 자손들이 많은 모습이 보기 좋았고 어머님이나 우리 다니엘씨나 얼마나 중환자실에서 고생하셨는지 알기에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 가셨음을 확신하기에 슬프지 않지요. 그간 수고하셨고 아버지 위해 기도하겠어요. 10시에도 모두들 그댁위해 기도했어요.
임선교

2006.03.06 11:05

꼭 갔어야 했는데 못가서 죄송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부모님께 충실했던 모습에 감동입니다. 슬프신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빕니다.
김영수

2006.03.06 14:43

어머님을 보내신 마음의 허전함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오
그 맘에 평화와 안정이 빨리 자리 잡기를 바라며,
어머님의 영혼이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9	중국의 십자가 고난! (강추영상) +1	이병준	1048	2013-03-13
48	감사~~~합니다!! +2	양은실	1047	2010-12-13
47	김인권 프란시스 교우 부친 별세 (임은지 헬레나 교우의 시부님)	김장환 엘리야	1045	2007-07-06
46	[다시 듣기] 지금 이 순간의 역사 +1	청지기	1043	2011-11-14
45	성서생활 365 (9월4일 – 9월9일)	청지기	1041	2023-09-04
44	꿈.. +7	박마리아	1039	2013-02-21
43	안녕하세요. 꿈꾸는 요셉입니다. +7	꿈꾸는 요셉	1038	2009-02-09
42	우리가 알아야 할 이슬람. +2	아그네스	1038	2008-10-27
41	승유, 엄마 짝짓기는 언제해? +3	승유맘	1036	2013-02-17
40	바다로 간 소금 +2	노아	1034	2012-01-20
39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 +3	김진현애다	1032	2012-04-08
38	성서생활 365 (8월21일 – 8월26일)	청지기	1030	2023-08-22
37	토요일 부침개전도 사전모임 +3	이병준	1020	2011-03-03
36	성서생활 365 (10월2일 – 10월7일)	청지기	954	2023-10-01
35	성서생활 365 (5월 22일 ~ 5월 27일)	청지기	929	2023-05-22
34	성서생활 365 (8월14일 – 8월19일)	청지기	926	2023-08-13
33	성서생활 365 (10월16일 – 10월21일)	청지기	924	2023-10-16
32	기러기 비행법....	이필근	856	2012-01-13
31	성서생활 365 (10월23일 – 10월28일)	청지기	713	2023-10-22
30	성서생활 365 (11월13일 – 11월18일)	청지기	638	2023-11-13

첫 페이지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끝 페이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