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0, 2006-03-04 16:32:23(2006-03-04)
-
저의 어머님의 장례일정은 교우여러분들의 기도덕분으로 하느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격려와 사랑으로 문상을 와주신 모든 교우분들과 그동안 저희 어머니를 위해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교우분들께도 유가족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요한
댓글 4
-
김장환 엘리야
2006.03.05 13:14
-
선옥
2006.03.05 18:21
별세미사와 장지에서 자손들이 많은 모습이 보기 좋았고 어머님이나 우리 다니엘씨나 얼마나 중환자실에서 고생하셨는지 알기에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 가셨음을 확신하기에 슬프지 않지요. 그간 수고하셨고 아버지 위해 기도하겠어요. 10시에도 모두들 그댁위해 기도했어요. -
임선교
2006.03.06 11:05
꼭 갔어야 했는데 못가서 죄송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부모님께 충실했던 모습에 감동입니다. 슬프신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빕니다. -
김영수
2006.03.06 14:43
어머님을 보내신 마음의 허전함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오
그 맘에 평화와 안정이 빨리 자리 잡기를 바라며,
어머님의 영혼이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9 |
하우스토리
+7
| 박마리아 | 1096 | 2013-02-27 |
88 | 이병준 | 1096 | 2012-05-18 | |
87 | 청지기 | 1095 | 2023-04-25 | |
86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093 | 2009-10-29 |
85 |
샬롬~^^
+1
| 강인구 ^o^ | 1093 | 2008-10-27 |
84 | 김장환 엘리야 | 1092 | 2005-08-01 | |
83 | 전미카엘 | 1092 | 2005-05-20 | |
82 |
바우로쌤~!
+2
| 주영 | 1091 | 2012-12-17 |
81 | 전미카엘 | 1091 | 2006-03-13 | |
80 | 김영수 | 1091 | 2005-12-31 | |
79 | 이종선사제 | 1091 | 2005-12-20 | |
78 |
CD빌려주세요.
+1
| 명 마리 | 1087 | 2005-11-30 |
77 |
이루마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0
| 김돈회 | 1084 | 2009-10-30 |
76 | 김진현애다 | 1084 | 2007-12-04 | |
75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083 | 2008-10-07 |
74 | 김바우로 | 1083 | 2012-11-19 | |
73 |
찬양의 열기
+3
| 브리스카 | 1082 | 2011-03-03 |
72 |
habit
+2
| 조기호 | 1082 | 2005-02-28 |
71 | 질그릇 | 1081 | 2013-03-23 | |
70 | 니니안 | 1081 | 2009-06-29 |
홀로 남으신 아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