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감사
  • 조회 수: 1509, 2006-01-18 23:40:45(2006-01-18)
  • 제자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달 전에 의사 선생님이 여자 아이라고 해서 주님께 이름을 주시길 기도했는데 남자 아이 이름을 주셔서 아내가 서운해 할까봐 말을 못하고 있다가 아내도 아들 이름을 받았다고 우연히 말을 꺼내서 두 주 전에 의사 선생님에게 다시 확인을 해 달라고 했더니 아들이라 했습니다.

    병원의 탑 닥터도 실수를 하는데 우리 주님은 실수가 없으신 것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은동이로 인해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제 동생과 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은동이도 머리가 제법커서 집사람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은혜 恩  함께 할 동同  은동으로 지었습니다. 은혜 안에 함께 하는 사람 은혜 덩어리로 사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은동이라 부르려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보여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 김진현애다

    2006.01.19 14:45

    세영자매, 미카엘 선교사님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세영자매 참으로 애썼어요. 넘 훌륭해요. 물론 좋으신 주님의 작품이지만 넘 감사해요. 모두 건강해서요.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힘든 만큼 은혜도 넘치리라 믿어요. 소민이도 은동이도 모두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건강하고....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054 청지기 2847 2020-07-26
3053 청지기 2845 2020-06-22
3052 청지기 2840 2013-11-30
3051 청지기 2836 2021-05-09
3050 청지기 2830 2019-04-28
3049 니니안 2828 2015-04-20
3048 청지기 2827 2019-06-09
3047 청지기 2825 2021-12-02
3046 김장환 엘리야 2825 2010-08-13
3045 청지기 2824 2019-06-02
3044 김종현 2823 2003-05-08
3043 청지기 2817 2020-05-24
3042 청지기 2817 2019-06-30
3041 청지기 2815 2019-05-26
3040 청지기 2813 2019-05-05
3039 김바우로 2811 2014-01-22
3038 청지기 2808 2019-04-30
3037 박마리아 2805 2014-06-10
3036 청지기 2803 2013-08-26
3035 공양순 2802 2003-05-1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