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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요중보기도 모임보고(11월 25일)
  • 조회 수: 1142, 2005-12-01 12:15:39(2005-12-01)
  • 금요중보기도 모임보고(11월 25일)


    1. 참석자 : 김장환, 김진현, 이관용, 김현석, 선옥, 하인선, 박의숙, 최금실, 박영희, 김봉태, 이종림, 임용우
    2. 기도인도자 : 임용우
    3. 찬양인도자 : 강인구, 김봉태

    지난 금요일(11월 25일) 중보기도 모임보고를 이제야 하게되어 늦은 감이 있지만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다음과 같은 준비찬양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게 한다.

    주를 찬양하며/우-주를찬양하나이다/주거룩한보좌로/이땅에오직 주밖에없네/그무엇과도나를채울수없네/두려운 마음가진자여/우리를 사랑하신/주를 향한 나의 사랑은 등

    다이언 피어스목사님의 내적치유쎄미나에 대한 각자의 소감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에게 임하셨던 성령하느님과 하느님의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교우들에게 정확히 말씀하시는 성령하느님의 역사 그리고 교회에 대한 예언적 말씀 등등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내용에 대하여 중보하였습니다.

    <모임가운데 주신 말씀과 기도제목들>
    - 이사야9:2 당신께서 주시는 무한한 기쁨, 넘치는 즐거움이 곡식을 거둘 때의 즐거움 같고, 전리품을 나눌 때의 기쁨 같아 그들이 당신 앞에서 즐거워할 것입니다.

    - 내적치유세미나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하여

    - 박경조주교님을 위하여 그리고 회개기도모임 가운데 성령의 불을 부어주시길 위하여

    - 사제들을 위하여: 주님의 충성된 종이 되길 위하여

    - 제자교회를 통하여 위로를 받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일어나길 원하심

    - 성직자 및 교회지도자들이 하느님이 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기 원하시는 마음


    <12월27일 성공회 회개기도모임에 대해 주신 하느님의 마음>

    마7 :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고 하였지만 나만을  사랑하지 아니한 마음에 대한 회개

    -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살아가면 기도의 회복에 대하여 말씀하심

    - 회개에 앞서서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그곳에 임하기를 기도

    - 117년동안 모르고 지은 죄에 대하여, 모른 체 지내온 것에 대하여 회개

    - 위로하라는 마음,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기를 원하심

    - 움추려 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 뒤를 돌아보지 말고 주님의 뜻을 구하고 앞으로 나가는 적극적인 마음에 대하여

    - 맑은 시냇물아래 바닥이 자갈로 깔려있는 안정되고 시원하게 일하고 계신 모습

    - 성장하는 사람들의 뒤에는 중보하는 사람, 즉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중보자는 화살을 막는 자이고 뽑아주는 사람이다.

    - 감사와 찬양이 마음을

    - 성령님만을 의지하는 마음을

    - 프란시스홀이 아니라 대성당에 비취는 하나님의 빛을 봄

    - 일치에 대한 마음을

    -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 받기를 원하시고, 성직자와 교회지도자들이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알기 원하시는 마음

    - 각자에게 첫사랑이 회복되기를 위하여


    내적치유세미나와 그리고 성공회 회개기도 모임을 마치고 느끼는 마음은 얼마나 중보기도가 교회를 세우고 하느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중요한 지를 다시 새삼 경험하게 됩니다.

    모든 교인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더 알아 중보에 힘쓰는 교회가 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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