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6, 2005-07-16 18:36:03(2005-07-16)
-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 하시기를 빕니다.
저는 지금 일본성공회 오오사카 교구 오오사카 교구 성애 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임대빈 사제라고 합니다.
93년 성공회 대학을 졸업후 일본 성공회 신학원에 입학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교회에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은
그간 10여년간의 한일 성공회 청년교류를 통해 한일청년들의 은혜로운 만남가운데 캠프에 참가한 청년들이 모여 한일교류에 관심있는 청년들의 양성을 바라고 그 은혜와 체험을 나누자는 취지로 한일 성공회 청년 모임을 올 여름 이하의 일정으로 일본 오오사카에서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일정 2005년 8월8일(월)부터 15일 (월)
장소 일본 오오사카
숙소 오오사카교구 주교좌 성당 카와구찌 그리스도 교회
혹시 한일청년 교류에 관심있는 청년이 있으시면
이하의 홈페이지에 구체적인 내용을 기재하였으니 소개해 주셨으면 해서 소식 올렸습니다.
http://cafe.daum.net/kjsyc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13 |
나 어릴적에~
+6
| 박마리아 | 1221 | 2013-02-02 |
2312 | 박동신 | 1222 | 2004-07-24 | |
2311 | ☆忠성mam★ | 1222 | 2004-10-27 | |
2310 |
나는 아직 멀었다.
+4
| 김영수 | 1222 | 2005-03-08 |
2309 |
밀린 사진을
+1
| 강인구 | 1222 | 2006-02-20 |
2308 | 김바우로 | 1222 | 2006-05-05 | |
2307 |
감사함으로 충만한 주일
+6
| 박예신 | 1222 | 2006-10-22 |
2306 | 김진현애다 | 1222 | 2007-05-15 | |
2305 |
꿈에
+2
| 조기호 | 1222 | 2007-05-27 |
2304 | 이필근 | 1222 | 2007-06-12 | |
2303 | 이한나 | 1222 | 2007-06-24 | |
2302 | † 양신부 | 1222 | 2011-02-24 | |
2301 | 김장환 엘리야 | 1223 | 2004-04-11 | |
2300 | 전미카엘 | 1223 | 2004-06-04 | |
2299 | 이정숙 | 1223 | 2004-09-27 | |
2298 | 임용우(요한) | 1223 | 2005-03-05 | |
2297 | 김장환 엘리야 | 1223 | 2006-05-29 | |
2296 | 임선교 | 1223 | 2007-10-02 | |
2295 | 패트릭 | 1223 | 2008-12-22 | |
2294 | 리도스 | 1223 | 2009-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