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4,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 | 청지기 | 201 | 2024-05-12 | |
12 | 청지기 | 198 | 2024-01-08 | |
11 | 청지기 | 186 | 2024-02-11 | |
10 | 청지기 | 185 | 2024-02-27 | |
9 | 청지기 | 174 | 2024-01-22 | |
8 | 청지기 | 169 | 2024-03-25 | |
7 | 청지기 | 130 | 2024-02-19 | |
6 | 청지기 | 116 | 2024-04-22 | |
5 | 청지기 | 115 | 2024-05-05 | |
4 | 청지기 | 66 | 2024-06-02 | |
3 | 청지기 | 39 | 2024-05-27 | |
2 | 청지기 | 37 | 2024-06-10 | |
1 | 청지기 | 24 | 2024-06-16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