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4,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3 | 아롱이 | 4166 | 2003-03-22 | |
332 | 청지기 | 4173 | 2019-08-11 | |
331 | 김진현애다 | 4184 | 2014-01-13 | |
330 | 이병준 | 4186 | 2003-05-06 | |
329 | 전미카엘 | 4189 | 2003-05-13 | |
328 | 공양순 | 4191 | 2003-05-12 | |
327 | 청지기 | 4203 | 2020-02-09 | |
326 | 김장환엘리야 | 4210 | 2014-03-21 | |
325 | 청지기 | 4210 | 2019-12-11 | |
324 | 청지기 | 4217 | 2021-01-10 | |
323 | 니니안 | 4221 | 2015-05-07 | |
322 |
배관을 막은 양심
+2
| 박마리아 | 4224 | 2013-09-26 |
321 | 김장환 엘리야 | 4227 | 2012-03-28 | |
320 | 희년함께 | 4227 | 2014-08-26 | |
319 |
성경책 필요하신분...
+1
| 공양순 | 4228 | 2003-05-30 |
318 | 청지기 | 4229 | 2019-02-20 | |
317 | 청지기 | 4231 | 2020-03-08 | |
316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4244 | 2015-05-06 |
315 | 청지기 | 4247 | 2013-09-23 | |
314 | 이병준 | 4249 | 2014-06-06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