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0,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3 | 김장환 | 3764 | 2003-05-23 | |
392 | 김장환 | 3765 | 2003-05-08 | |
391 | 청지기 | 3776 | 2019-04-21 | |
390 | 구본호 | 3787 | 2003-05-05 | |
389 | 청지기 | 3787 | 2019-08-11 | |
388 | 김장환 | 3794 | 2003-05-09 | |
387 |
감사
+2
| jinkunjun | 3795 | 2003-04-20 |
386 | 강형미 | 3799 | 2014-06-14 | |
385 | † 양신부 | 3803 | 2011-10-25 | |
384 | 청지기 | 3805 | 2019-03-03 | |
383 | 청지기 | 3813 | 2019-10-21 | |
382 | 청지기 | 3817 | 2016-02-01 | |
381 | 강인구 | 3818 | 2003-05-06 | |
380 |
(-.-ㆀ)
+4
| 박마리아 | 3827 | 2014-06-10 |
379 | 니니안 | 3854 | 2013-07-29 | |
378 | 청지기 | 3867 | 2022-02-20 | |
377 | 청지기 | 3868 | 2019-11-27 | |
376 | 서미애 | 3872 | 2013-10-05 | |
375 | 청지기 | 3872 | 2013-11-30 | |
374 |
헌금
+4
| 박마리아 | 3875 | 2013-08-13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