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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65, 2005-03-19 15:52:30(20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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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학생회 방에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알림이 있습니다. 주말 잘 쉬고 내일 주님의 집에서 만나서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 드립시다. 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543 | 김장환 | 4249 | 2003-05-19 | |
| 3542 | 김장환 | 3720 | 2003-0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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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찬양팀 일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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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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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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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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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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