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4, 2005-02-10 12:58:20(2005-02-10)
-
어제 밤에 집으로 돌아와서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고 대청소를 막 끝냈습니다.
명절 지내시고 집에서 쉬고 계신 분도 계시고,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오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먼곳까지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 교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보고싶네요.
샬롬! 김장환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0 | 김장환 엘리야 | 1163 | 2005-12-15 | |
449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163 | 2005-12-09 |
448 |
애다신부님 면담
+1
| 이필근 | 1163 | 2005-08-22 |
447 | 김장환 엘리야 | 1163 | 2005-07-06 | |
446 | 김바우로 | 1163 | 2005-06-15 | |
445 | 김장환 엘리야 | 1163 | 2005-04-28 | |
444 | peace seeker | 1163 | 2005-02-21 | |
443 | 임선교 | 1163 | 2004-12-21 | |
442 | 전미카엘 | 1163 | 2004-11-17 | |
441 | 김장환 엘리야 | 1163 | 2004-10-16 | |
440 |
작렬하는 태양빛!
+2
| 김장환 엘리야 | 1163 | 2004-07-29 |
439 | 임용우 | 1163 | 2004-06-24 | |
438 | 이병준 | 1163 | 2004-05-31 | |
437 | 권도형 | 1163 | 2012-11-21 | |
436 | 청지기 | 1162 | 2023-09-04 | |
435 | 김장환엘리야 | 1162 | 2013-12-06 | |
434 |
저는 유통업자....
+4
| 김장환엘리야 | 1162 | 2013-04-19 |
433 | 질그릇 | 1162 | 2013-03-06 | |
432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12-09-01 | |
431 | 청지기 | 1162 | 2011-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