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8, 2005-02-10 12:58:20(2005-02-10)
-
어제 밤에 집으로 돌아와서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고 대청소를 막 끝냈습니다.
명절 지내시고 집에서 쉬고 계신 분도 계시고,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오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먼곳까지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 교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보고싶네요.
샬롬! 김장환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92 | 서미애 | 1175 | 2008-10-30 | |
491 | 전미카엘 | 1175 | 2008-10-30 | |
490 |
인사드립니다.
+5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8-09-14 |
489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8-07-21 | |
488 |
그냥...
+4
| 손진욱 | 1175 | 2008-07-17 |
487 |
울고 있는 아이...
+4
| 기드온~뽄 | 1175 | 2008-04-19 |
486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8-03-31 | |
485 |
주일 대청소 계획안
+3
| 남 선교회 | 1175 | 2008-03-11 |
484 | 강인구 ^o^ | 1175 | 2008-02-01 | |
483 | 임용우 | 1175 | 2007-12-27 | |
482 |
밤에 본 우리교회 ^^
+3
| 강인구 ^o^ | 1175 | 2007-12-24 |
481 |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1
| 이필근 | 1175 | 2007-10-10 |
480 | 이필근 | 1175 | 2007-09-11 | |
479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6-10-21 | |
478 | 임용우 | 1175 | 2006-09-26 | |
477 |
뭐가 이리 바쁜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6-06-08 |
476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6-05-09 | |
475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6-04-05 | |
474 |
이스라엘에서 온 편지
+5
| 임용우 | 1175 | 2006-02-04 |
473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