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0, 2004-09-29 13:40:05(2004-09-29)
-
기도해주신 덕분에
준비하는데 어려움 없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다녀오겠습니다.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게 필요한 시간
주님이 허락한 길이 있어
이렇게 걸음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좀더
분명한 삶을 사는 길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남아있는 부모님과
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더
건강하게
예수님 쪼금더 닮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75 | 박마리아 | 1451 | 2014-07-30 | |
3074 | 붕어빵 | 1622 | 2014-07-28 | |
3073 | 김장환엘리야 | 2422 | 2014-07-26 | |
3072 |
좋은 사람?
+8
| 노아 | 1726 | 2014-07-22 |
3071 |
저의 일상 - 월요일
+4
| 김장환엘리야 | 1533 | 2014-07-22 |
3070 |
왕후의 밥, 걸인의 찬
+5
| 박마리아 | 1419 | 2014-07-19 |
3069 | 김장환엘리야 | 1435 | 2014-07-19 | |
3068 |
이형섭 토마스
+4
| 김장환엘리야 | 1965 | 2014-07-19 |
3067 |
상반기 셀예배를 마치며
+2
| 박마리아 | 1448 | 2014-07-19 |
3066 |
소신
+4
| 박마리아 | 2382 | 2014-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