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7, 2004-06-30 17:17:51(2004-06-30)
-
그동안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말씀>을 자주 읽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우쯕에 폭이 좁게 일부만 나오므로 화살표를 눌러서 읽어야 하고
한눈에 다 안들어 왔거든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즐겨찾기>를 숨겨 버리니 완전히 한눈에 볼수 있게 나타나네요.
조금마한 발견인데 무척 기쁩니다.
이제부터는 매일매일 말씀을 읽고 마음속에 되새기겠습니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3 | (엘리아)김장환 | 1582 | 2003-12-19 | |
3312 | 임선교 | 1818 | 2003-12-19 | |
3311 | (엘리아)김장환 | 2145 | 2003-12-21 | |
3310 | 이병준 | 1823 | 2003-12-21 | |
3309 | 박동신 | 1659 | 2003-12-23 | |
3308 | 이지용(어거스틴) | 1383 | 2003-12-26 | |
3307 | 강인구 | 1663 | 2003-12-26 | |
3306 | (엘리아)김장환 | 1978 | 2003-12-26 | |
3305 | 강형석 | 1281 | 2003-12-26 | |
3304 | (엘리아)김장환 | 1759 | 200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