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15, 2004-06-30 17:17:51(2004-06-30)
-
그동안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말씀>을 자주 읽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우쯕에 폭이 좁게 일부만 나오므로 화살표를 눌러서 읽어야 하고
한눈에 다 안들어 왔거든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즐겨찾기>를 숨겨 버리니 완전히 한눈에 볼수 있게 나타나네요.
조금마한 발견인데 무척 기쁩니다.
이제부터는 매일매일 말씀을 읽고 마음속에 되새기겠습니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4 | 강인구 | 3598 | 2003-05-27 | |
453 | 청지기 | 3599 | 2021-07-10 | |
452 | 임용우 | 3604 | 2003-03-10 | |
451 |
불편해~
+1
| 박마리아 | 3633 | 2014-03-18 |
450 | 니니안 | 3634 | 2015-09-24 | |
449 | 청지기 | 3639 | 2019-06-09 | |
448 | 청지기 | 3646 | 2021-01-03 | |
447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648 | 2003-06-25 |
446 | 청지기 | 3649 | 2019-03-03 | |
445 | 청지기 | 3660 | 2020-03-15 | |
444 | 이숙희 | 3663 | 2003-03-28 | |
443 | 이종림 | 3664 | 2003-04-22 | |
442 | 박마리아 | 3664 | 2013-12-23 | |
441 | 청지기 | 3664 | 2022-01-23 | |
440 | 이병준 | 3667 | 2003-09-26 | |
439 | 김돈회 | 3667 | 2015-02-13 | |
438 | 청지기 | 3670 | 2020-03-22 | |
437 | 이종림 | 3683 | 2003-04-22 | |
436 | 이종림 | 3689 | 2014-01-17 | |
435 | 청지기 | 3692 | 2014-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