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98, 2004-06-30 17:17:51(2004-06-30)
-
그동안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말씀>을 자주 읽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우쯕에 폭이 좁게 일부만 나오므로 화살표를 눌러서 읽어야 하고
한눈에 다 안들어 왔거든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즐겨찾기>를 숨겨 버리니 완전히 한눈에 볼수 있게 나타나네요.
조금마한 발견인데 무척 기쁩니다.
이제부터는 매일매일 말씀을 읽고 마음속에 되새기겠습니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5 |
선교이야기-일곱번째
+1
| 전미카엘 | 3514 | 2003-06-18 |
474 | 청지기 | 3515 | 2020-03-22 | |
473 |
수고에 감사
+2
| 임용우(요한) | 3516 | 2003-06-02 |
472 | 권준석 | 3519 | 2014-08-11 | |
471 | 청지기 | 3524 | 2019-07-30 | |
470 | 청지기 | 3529 | 2003-05-07 | |
469 | 청지기 | 3530 | 2021-02-09 | |
468 |
부산주교좌교회 간증문
+7
![]() | 이미진 | 3544 | 2014-08-11 |
467 | 청지기 | 3548 | 2019-02-24 | |
466 | 김장환엘리야 | 3554 | 2013-08-05 | |
465 | 니니안 | 3558 | 2015-05-28 | |
464 | 명 마리 | 3583 | 2003-07-22 | |
463 | 청지기 | 3583 | 2019-07-28 | |
462 |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1
| 서미애 | 3587 | 2014-05-14 |
461 |
친구가 보내 온 글
+2
| 니니안 | 3587 | 2016-03-08 |
460 | 청지기 | 3587 | 2019-09-24 | |
459 |
오늘도,
+2
| 니니안 | 3597 | 2016-03-25 |
458 | 청지기 | 3597 | 2019-03-03 | |
457 | 강인구 | 3607 | 2003-05-27 | |
456 |
추카추카
+2
| 하인선 | 3607 | 2003-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