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2, 2004-06-22 13:52:43(2004-06-22)
-
교우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미국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저녁에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전진건선교사 부부와 안애단 신부님부부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누님가정에도 방문할 수가 있어서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시즌이라 그런지 빈자석이 한자리도 없고 비행시간이 약12시간 정도라 오고 가는데 힘이 좀 들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수요일이나 주일 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35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4381 | 2014-04-21 |
3034 | 김장환엘리야 | 4660 | 2014-04-19 | |
3033 |
뜨게질 왕초보와 새신자
+1
| 서미애 | 4211 | 2014-04-19 |
3032 | 이병준 | 5364 | 2014-04-17 | |
3031 | 김장환엘리야 | 5556 | 2014-04-14 | |
3030 | 청지기 | 8702 | 2014-04-13 | |
3029 | 박마리아 | 4771 | 2014-04-05 | |
3028 | 김장환엘리야 | 4716 | 2014-04-05 | |
3027 | 박마리아 | 5716 | 2014-04-02 | |
3026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81 | 2014-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