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0, 2004-06-22 13:52:43(2004-06-22)
-
교우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미국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저녁에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전진건선교사 부부와 안애단 신부님부부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누님가정에도 방문할 수가 있어서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시즌이라 그런지 빈자석이 한자리도 없고 비행시간이 약12시간 정도라 오고 가는데 힘이 좀 들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수요일이나 주일 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55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712 | 2014-06-10 |
3054 |
이재정교육감
+1
| 박마리아 | 2852 | 2014-06-10 |
3053 | 박마리아 | 2948 | 2014-06-08 | |
3052 | 이병준 | 4415 | 2014-06-06 | |
3051 |
학원을 떠나며
+1
| 박마리아 | 2579 | 2014-06-06 |
3050 | 김바우로 | 1641 | 2014-06-06 | |
3049 |
좀 빨라졌나요?
+3
| 청지기 | 2678 | 2014-05-27 |
3048 | 패트릭 | 1876 | 2014-05-26 | |
3047 | 청지기 | 3434 | 2014-05-18 | |
3046 | 김장환엘리야 | 5074 | 201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