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3, 2004-06-22 13:52:43(2004-06-22)
-
교우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미국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저녁에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전진건선교사 부부와 안애단 신부님부부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누님가정에도 방문할 수가 있어서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시즌이라 그런지 빈자석이 한자리도 없고 비행시간이 약12시간 정도라 오고 가는데 힘이 좀 들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수요일이나 주일 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0 | 청지기 | 7029 | 2003-03-15 | |
3649 | 청지기 | 7124 | 2003-03-16 | |
3648 |
관리자님께 감사!
+1
| 김장환 | 7392 | 2003-03-17 |
3647 | 임용우 | 4050 | 2003-03-17 | |
3646 | 박의숙 | 4230 | 2003-03-18 | |
3645 | 임용우 | 3155 | 2003-03-18 | |
3644 | 박의숙 | 10935 | 2003-03-18 | |
3643 | 구본호 | 5386 | 2003-03-18 | |
3642 |
"사랑 고백"
+3
| 향긋 | 4950 | 2003-03-18 |
3641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3272 | 200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