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9, 2004-06-22 13:52:43(2004-06-22)
-
교우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미국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저녁에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전진건선교사 부부와 안애단 신부님부부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누님가정에도 방문할 수가 있어서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시즌이라 그런지 빈자석이 한자리도 없고 비행시간이 약12시간 정도라 오고 가는데 힘이 좀 들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수요일이나 주일 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1 | 이종림 | 4501 | 2003-03-07 | |
3670 | 관리자 | 4451 | 2003-03-07 | |
3669 | 박홍익 | 3936 | 2003-03-07 | |
3668 | 봄나들이 | 3393 | 2003-03-07 | |
3667 |
[re] 신고합니다.
+1
| 김장환 | 3946 | 2003-03-08 |
3666 | 임용우 | 3468 | 2003-03-10 | |
3665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5759 | 2003-03-10 |
3664 |
괸리자니임~~ ^^
+1
| 구본호 | 8148 | 2003-03-11 |
3663 |
신부님<<<<<<
+1
| 명영미 | 4060 | 2003-03-11 |
3662 | 관리자 | 2626 | 2003-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