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수요일 단상
  • 어제 저녁에는 성령봉사회 중보기도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모임에 The Call 집회를 인도하는 Hill 예배팀이 와서 찬양을 인도했는데
    리더나 싱어, 모두 얼마나 열정적이고 힘있게 찬양을 하던지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중에 Transformation2 비데오 태이프를 보았는데,
    우리 교회에서도 보았던 태이프의 2탄으로 캐나다 북쪽 극지방 지역에 일어나는 부흥의 보고였습니다.

    중보기도를 통한 성령의 임재와 지역의 변화
    - 다시 한번, 주님의 알굴을 사모하게 만든 내용이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그 기도의 진원지가 캐나다 앵글리칸 처취, 우리 성공회 교회였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되면 교회에서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그 열망이 살아있어 아침에 일어나 계속 그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부흥을 갈망합니다.
    진정 우리가 주님의 능력의 통로가 되어
    단순한 우리 교회의 성장이 아닌
    이 지역에, 이 도시에, 그리고 우리 교단에
    성령의 세찬 바람이 임함으로
    회개와 구원의 역사!
    회복과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길 갈망합니다."

    사순절이 되면서 중보기도회가 중단되었는데
    오늘 14처 기도회 후에 중보기도회 모임으로 하느님 앞에 나가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072 김바우로 2697 2003-07-09
3071 강인구 2694 2003-06-24
3070 청지기 2693 2019-10-06
3069 김동규 2693 2014-10-31
3068 청지기 2692 2019-06-16
3067 박마리아 2691 2013-07-22
3066 청지기 2683 2021-01-03
3065 청지기 2682 2019-09-29
3064 청지기 2682 2019-05-12
3063 박마리아 2681 2014-06-10
3062 김장환 2681 2003-07-01
3061 청지기 2676 2021-08-21
3060 청지기 2676 2019-06-23
3059 박마리아 2673 2013-10-12
3058 관리자 2671 2003-03-11
3057 청지기 2670 2022-03-15
3056 청지기 2670 2021-03-27
3055 청지기 2670 2020-04-28
3054 청지기 2662 2019-07-28
3053 청지기 2661 2019-10-06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