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12, 2004-03-03 23:55:54(2004-03-03)
-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전도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늘푸른 오스카 아파트 전도 사역 보다는
보통리 저수지에서 배스낚시 하는 것이 훨씬 좋거든요.
낚시하는 중에 ....
설명은 할 수 없지만.....
여하튼 교회로 왔습니다.
그리고 전도하러 오스카 아파트에 갔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젊은 천사들을 보내주시고
그들과 참으로 은혜롭게
E코드 메들리 찬양을 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5 |
사회선교분과 (이연민)
+2
| † 양신부 | 1256 | 2010-12-10 |
134 | 전미카엘 | 1255 | 2012-06-28 | |
133 | 김장환 엘리야 | 1254 | 2012-02-17 | |
132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9-03-12 | |
131 | 질그릇 | 1252 | 2013-08-29 | |
130 | 전미카엘 | 1246 | 2005-12-17 | |
129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245 | 2013-03-26 |
128 | 박마리아 | 1244 | 2013-05-21 | |
127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244 | 2013-02-06 |
126 |
추수감사주일
+5
| 이필근 | 1244 | 2010-11-03 |
125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6-04-20 | |
124 |
찬양의 열기
+3
| 브리스카 | 1243 | 2011-03-03 |
123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241 | 2009-10-29 |
122 | 전미카엘 | 1241 | 2006-03-13 | |
121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239 | 2008-01-28 |
120 |
제정이 인사 드립니다.
+1
| 전제정 | 1232 | 2005-03-15 |
119 | 김진현애다 | 1231 | 2007-12-04 | |
118 | 강인구 | 1229 | 2006-07-24 | |
117 | 김장환 엘리야 | 1226 | 2011-06-01 | |
116 |
동영상 "행복"을 보고
+4
| 조기호 | 1225 | 2013-01-09 |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우십니다. ^^
환갑먹은 아들이 팔순 노모를 위해 색동옷을 입고 재롱잔치를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 가슴 벅찬 시간 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만큼 기쁘게 여기셨습니다... 야고보 아저씨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