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7, 2004-02-07 09:02:41(2004-02-07)
-
오늘 아침에도 다녀왔습니다.
아직 의식이 없으시구요.
담당의사를 만나봤는데, 기다리는 것 외에는 아무조치가 없다는 군요.
워낙 크게 다치시고 연세가 있으셔서 상태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야훼 라파, 치료하시는 하느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89 | 이병준 | 1217 | 2004-05-01 | |
488 | 공양순 | 1190 | 2004-05-01 | |
487 | 김바우로 | 1178 | 2004-04-29 | |
486 | 최은영 | 1453 | 2004-04-29 | |
485 |
다림줄
+1
| 조기호 | 1296 | 2004-04-26 |
484 | 구본호 | 1175 | 2004-04-26 | |
483 | 강형석 | 1099 | 2004-04-23 | |
482 | 윤재은(노아) | 1161 | 2004-04-22 | |
481 |
금요 철야기도 모임안내
+1
| 임용우 | 1180 | 2004-04-22 |
480 |
114년의 기다림
+1
| 전미카엘 | 1189 | 2004-04-22 |
온전히 맡기며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