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2, 2004-02-06 23:30:18(2004-02-06)
-
어제부터 DTS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권유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시작되면 은혜로 진행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틀간의 예비소집이 끝나고
드디어 내일 입학식입니다.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일에 DTS교육이 우선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8 | 관리자 | 8951 | 2003-03-01 | |
3687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500 | 2003-03-02 |
3686 | 구본호 | 11467 | 2003-03-02 | |
3685 | 구본호 | 9831 | 2003-03-02 | |
3684 | ol주영 | 11592 | 2003-03-02 | |
3683 | 관리자 | 9316 | 2003-03-02 | |
3682 |
한마디
+1
| 조기호 | 11245 | 2003-03-02 |
3681 | 이종림 | 6906 | 2003-03-03 | |
3680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284 | 2003-03-03 |
3679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418 | 2003-03-03 |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마르코님 가신다는 곳이 낚시터죠? 언제 한번 같이 가요. 야고보님 대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