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0, 2004-02-06 23:30:18(2004-02-06)
-
어제부터 DTS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권유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시작되면 은혜로 진행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틀간의 예비소집이 끝나고
드디어 내일 입학식입니다.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일에 DTS교육이 우선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9 | 김장환 | 5844 | 2003-04-02 | |
3618 | 이주현 | 7260 | 2003-04-02 | |
3617 | 이주현 | 5916 | 2003-04-02 | |
3616 | 이주현 | 3425 | 2003-04-02 | |
3615 | 휴고 | 4761 | 2003-04-03 | |
3614 | 청지기 | 6837 | 2003-04-03 | |
3613 | 청지기 | 3452 | 2003-04-03 | |
3612 | 김바우로 | 4924 | 2003-04-03 | |
3611 | 청지기 | 6212 | 2003-04-04 | |
3610 | 청지기 | 4725 | 2003-04-06 |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마르코님 가신다는 곳이 낚시터죠? 언제 한번 같이 가요. 야고보님 대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