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5, 2003-12-23 23:05:17(2003-12-23)
-
참으로 낮은 곳에 임하시어
겸허하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는
도무지 우리 주님을 뵐 수 없는 성탄이군요.
기쁜 성탄도 물론이지만
깊은 성탄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축복된 날
엘리야 신부님과 동수원교회와 함께
성탄을 맞이 합니다.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마다
더욱 선한 결실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제주에서
박오네시모 신부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 | 박홍익 | 4020 | 2003-03-07 | |
22 | 관리자 | 4572 | 2003-03-07 | |
21 | 이종림 | 4577 | 2003-03-07 | |
20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088 | 2003-03-07 |
19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559 | 2003-03-06 |
18 | 하인선 | 6330 | 2003-03-06 | |
17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101 | 2003-03-06 |
16 | 김바우로 | 4506 | 2003-03-06 | |
15 | 이종림 | 6374 | 2003-03-06 | |
14 | 이병준 | 5484 | 2003-03-06 |